한국의 문학 작품과 국내 작가님들의 문학적인 이야기들을 세련되고 품격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.
모노톤의 컬러를 주로 사용하여 각각의 콘텐츠마다 사용한 의미 있는 사진의 썸네일을 살려주는 동시에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또한, 대표 홈페이지의 심볼 컬러 중 하나인 마젠타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여 번역원 사이트들 간의 관계성을 보여주었습니다.
MAIN
#ffffff
SUB 1
#000000
POINT 2
#ed1450
MAIN
UI/UX Detail
모니터의 가로 사이즈를 100% 활용한 와이드 스타일로 디자인하여
다소 답답하게 배치되어있던 기존의 레이아웃을 시원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콘텐츠를 넓게 펼치면서 리스트의 배열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
콘텐츠가 보다 풍부해 보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, 명조체와 고딕체를 혼합 구성하여
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은 명조체로, 가독성에 초점을 둔 곳은 고딕체로 사용해 단조로움을 피하고자 하였습니다.
SUB PAGE
Mobile Detail
전체적인 디자인 요소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
레이아웃을 재정렬하였습니다.
해상도에 맞춰 전체적인 폰트 및 여백을 조절하여
웹에서 봤을때 이질감 없도록 하였습니다.
